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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 션 협업 ‘러닝 성지’ 홍콩 매력 전파

▲홍콩 하버프론트 러닝(사진제공=홍콩관광청)
▲홍콩 하버프론트 러닝(사진제공=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이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협업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아웃도어 여행지로서의 홍콩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콩은 산과 바다, 마천루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 덕분에 별도의 외곽 이동 없이도 도심 속에서 트레일과 아웃도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특히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잘 정비된 트레일 코스를 갖춰 전 세계 여행객들 사이에서 ‘아웃도어 데스티네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션과 러닝 크루 ‘언노운 크루’가 직접 홍콩의 주요 코스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여정은 홍콩섬 남동부의 대표적 트레일 코스인 ‘드래곤스 백(Dragon's Back)’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완만한 능선과 뛰어난 해안 절경을 갖춰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찾는 명소로,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션과 함께'(사진=유튜브 '션과 함께')
▲'션과 함께'(사진=유튜브 '션과 함께')
시티 러닝 코스로는 침사추이와 완차이를 잇는 빅토리아 하버의 ‘하버프론트’ 구간이 소개됐다. 평탄한 동선을 따라 한쪽에는 항구가, 다른 한쪽에는 도심 마천루와 야경이 펼쳐져 여행 중 부담 없이 달리기 좋다.

아울러 올해 45회를 맞이해 약 7만 4천 명이 참가한 ‘2026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 현장도 함께 다뤄졌다. 이 대회는 도심 고가도로와 해저터널, 해안도로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코스로 홍콩의 국제적인 스포츠 위상을 보여줬다.

홍콩관광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이킹, 비치 액티비티, 아일랜드 호핑 등 테마별 아웃도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추천 일정과 명소 정보를 통해 각자의 목적에 맞는 아웃도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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