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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개그맨 김수영, 주방용품 파는 근황 공개

▲'특종세상' 김수영(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수영(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개그맨 김수영이 가난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12일 '특종세상'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김수영의 굴곡진 인생사를 다룬다. 이날 김수영은 지방 마트에서 프라이팬과 냄비 등 주방용품을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김수영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아빠와 아들' 시절의 음악을 흥얼거리며 손님들을 맞이했다. 하지만 밝은 미소 뒤에는 고단했던 삶의 무게가 숨겨져 있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9살 때부터 새벽에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했고, 그 일이 끝나면 고물상에서 또 일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의 집이 없어지고 일터가 사라지니 너무 힘들었다. 당시에는 현실을 부정하기도 했다"라며 과거 겪었던 지독한 생활고를 회상했다.

김수영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수영은 수목장한 아버지의 묘를 찾아와 "아버지, 이제 아들이 좀 잘 되게 해달라. 더 열심히 뛰고 있으니 잘 지켜봐 주시고 힘들 때마다 많이 도와달라"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김수영의 치열한 삶의 현장은 12일 오후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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