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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퇴사…유튜브 채널에 작별 인사

"인생 가장 행복했던 시간…시민·동료에 감사"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를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13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공직 생활 10년과 채널 운영 7년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주무관은 그동안 지지해 준 충주 시민들과 시청 동료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응원해 주시던 충주 시민분들과 항상 배려해 주셨던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18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기존 관공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편집과 B급 감성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자체 채널 중 독보적인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공공기관 홍보의 혁신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며 채널과 지역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하며 인사를 마쳤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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