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시현 셰프(사진제공=MBC)
올해 나이 25세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13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말띠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 자취 7년 차인 그는 이사한 지 한 달 된 자신의 보금자리이자 작업실인 '아기 맹수 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셰프다운 깔끔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시현 셰프는 거실의 절반을 차지한 의문의 '보물창고'를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스스로 "강박 같다"고 표현할 만큼 철저한 모닝 루틴과 함께, 각종 숙성 재료가 라벨링 되어 가지런히 정리된 냉장고 내부도 공개한다.

▲'나혼자산다' 김시현(사진제공=MBC)
특히 '나물 박사'로 알려진 김시현 셰프는 "저에게 시장은 백화점"이라며 경동시장으로 향해 제철 나물 사냥에 나선다. 김시현 셰프는 "해외에 허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나물이 있다"며 남다른 나물 사랑을 드러내는가 하면, 나물 고르는 꿀팁부터 맛에 따른 조리 비법까지 아낌없이 전수한다.
식사로는 '아기 맹수'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냉이 된장라면'을 선보인다. 그는 겨울 나물만의 깊은 맛을 예찬하며 익숙한 식재료인 라면을 고급 요리로 탈바꿈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집들이 준비에서는 솥밥, 찌개, 나물 4종으로 구성된 상차림과 함께 직접 만든 'K-두바이 쫀득 쿠키'를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