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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2025' 이찬원→포레스텔라까지 장르 대통합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사진=한터글로벌 제공)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사진=한터글로벌 제공)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질 이번 'HMA 2025'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K팝 대축제'로 꾸며진다.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스페셜 무대에 대한 힌트들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 후배 K-POP 가수들의 스페셜 헌정 무대

이번 'HMA 2025'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K팝 역사를 잇는 헌정 무대다. 1세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팝의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됐다.

아이덴티티(idntt)는 1세대 아이돌의 전설로 불리는 아티스트의 명곡을 재해석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K팝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아이돌의 음악을 신인 그룹이 어떻게 재해석할지 기대를 모은다.

아르테미스(ARTMS)는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지금도 '레전드 걸그룹'으로 불리는 선배의 무대를 재해석한 후배 아티스트의 오마주 무대는 2세대와 현세대를 잇는 감동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트리플에스(tripleS)는 글로벌 K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팀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한다. 세계를 제패한 아이돌의 음악을 후배 그룹이 어떻게 재해석할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 트롯 4대천왕 총출동

'HMA 2025'는 K팝 아이돌뿐 아니라 트롯 진영의 막강한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트롯계를 이끄는 4대 천왕이 한 무대에 모인다.

손태진, 이찬원, 박지현, 김희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 대세들이다. 특히 이찬원은 MC 역할도 함께 맡아 무대와 진행을 오가며 시상식의 중심에 선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준비 된 트롯 무대는 'HMA 2025'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 장르 초월 K팝, 음악의 경계를 넘다

'HMA 2025'가 진정한 'K팝 대축제'로 불리는 이유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라인업 때문이다. K팝 아이돌 그룹에 한정된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한국 음악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스케일을 보여준다.

비트박서 윙(WING)은 입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예고하고, 래퍼 이영지는 힙합 장르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창섭의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 밴드 루시(LUCY)의 라이브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웅장한 하모니, 그리고 황가람의 보컬까지 더해지며 'HMA 2025'는 그야말로 '장르 백화점'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펜타곤(PENTAGON)의 완전체 무대와 20주년을 넘긴 규현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하며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이티즈,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펜타곤, 포레스텔라,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23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레드카펫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이어진다. 레드카펫과 시상식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레드카펫 생중계를 위해서 입장시각을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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