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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강릉 기사식당·오죽헌·안목해변 여행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뭐하니'가 강릉 터미널 기사식당부터 오죽헌, 안목해변 등으로 떠났다.

1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릉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기사식당에 박명수가 합류했다.

박명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를 떠올리게 하는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 여기에 빨간색 슈트에 모피 코트를 착장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냥 문만 열고 들어왔을 뿐인데 웃기는 박명수의 등장에 식당 안은 초토화됐다. 회원들은 “외계인이냐”,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 “비주얼 살벌하다”라고 격하게 반응하며 술렁였다. 특히 유재석은 “(영화 ‘관상’)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씬이다”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이런 가운데 회장 유재석은 기존 5만 원이던 회비를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한다. 2배 인상 소식에 회원들이 술렁이자, 유재석은 추가 5만 원은 ‘선택 관광 옵션’이라고 설명한다. 새롭게 추가된 ‘선택 관광 옵션’에, 회원들은 “여기서 회비 먹으려고 하네”라면서 의심을 키운다.

유재석은 이번에도 자신만만하게 회원들을 이끄는데, 회원들은 첫 코스부터 “강릉까지 3시간 걸려서 왔는데 이게 전부냐”라면서 불만을 쏟아낸다. 그 가운데 ‘정총무’ 정준하만 “돈을 아꼈다”라면서 유재석의 편을 든다. 이에 “둘이 짰나?”라는 말이 나오며, ‘회비 슈킹 공모’ 의혹이 제기된다. 가장 투덜거렸던 주우재는 유재석을 표적 감사하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이날 회원들은 ‘쉼표, 클럽’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애드리브 릴레이로 모임의 포문을 연다. 기선을 잡으려던 박명수는 괜히 정준하를 잡도리하고, 정준하는 “처음 들어오신 분이 왜 그러냐”라면서 황당해한다. 그리고 박명수를 예의주시하다가 기회를 포착하고 극딜을 넣는다.

유독 서로에게만 엄격한 ‘하와 수’의 애정 어린 다툼에, 유재석은 “두 분은 서로만 보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신입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는 박명수의 활약에 회원들은 어안이 벙벙해진다. 심지어 회장인 유재석에게까지 가리지 않는 신입 박명수의 텃세(?)가 이어지자, 주우재는 “상상을 뛰어 넘는다”라며 감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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