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월간남친'이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6일 공개 예정인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일상의 지루함을 달래줄 가상 세계에서의 데이트라는 소재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19일 공개된 '월간남친' 2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에서는 가상 세계에 입장한 미래의 모습이 담겼다. "네가 좋아하는 거, 우리가 다 때려 넣었어"라는 데이트 매니저(유인나)의 말처럼, 미래 앞에는 판타지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벚꽃 캠퍼스에서의 첫사랑 선배부터 훈훈한 의사, 비밀 요원, 톱스타까지 다양한 캐릭터와의 꿈 같은 데이트가 실현된다. 이와 함께 미래의 직장 동료 경남(서인국)이 야근 메이트로 등장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월간남친'은 압도적인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와 각기 다른 매력의 가상 데이트를 선보인다. 하영과 유인나 역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한 작품 안에서 주인공이 서로 다른 세계관과 설정으로 여러 인물과 로맨스를 경험한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며 "로맨틱 코미디의 다양한 변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가상 세계 장면에 대해서는 "지수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며 "에피소드마다 설정과 연기톤에 변화를 주어 현실과 구분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