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최초' 60년 전통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출격 예고

엔믹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스페셜 콘텐츠를 공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엔믹스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비주얼이 담긴 축전 포스터와 정규 1집 수록곡 'Shape of Love'를 활용한 비디오 클립이 포함됐다.
멤버들은 "나의 가장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엔써(팬덤명)는 내 사랑의 형태"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엔믹스는 데뷔 4주년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여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축제인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받았다.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1960년부터 시작된 60년 전통의 권위 있는 행사다. 샤키라, 리키 마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 간 무대로, 올해는 엔믹스가 글로리아 에스테판, 펫샵보이즈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활발한 음원 활동도 예고됐다. 엔믹스는 오는 26일 정오 2026년 첫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를 발표한다. 발매에 앞서 25일 오후 6시에는 멤버 설윤이 가수 박재정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공개해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