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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파죽지세'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제공/배급:쇼박스)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극 흥행 새 역사를 썼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 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의 이같은 속도는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며 또 한 번의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이끌어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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