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ANG' 예매 전쟁 시작…전 세계 80개국 생중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라이브 뷰잉 포스터(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이 대규모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라이브 뷰잉 예매를 오픈했다.
방탄소년단은 25일 오전 10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의 고양 및 도쿄 콘서트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4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투어의 포문과 4월 18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공연을 대상이다.
이번 중계 서비스는 전 세계 80개 국가 및 지역, 약 3800개 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공연 실황을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방식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현지 시차를 고려해 딜레이 중계가 병행된다. 특히 고양과 도쿄 콘서트를 시작으로 추후 라이브 뷰잉을 진행하는 공연 회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에 이르는 역대급 규모의 공연을 소화한다. 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에는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새 앨범에는 현재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