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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라틴 퀸 등극…'K팝 최초' 라틴 아메리카 축제 입성

파블로 비타 협업 신곡 'TIC TIC' 발표

▲엔믹스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라틴 아메리카 최대 음악 축제인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엔믹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 퀸따 베르가라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해당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트가 초청된 것은 엔믹스가 처음이다. 멤버들은 "지난해 게스트, 올해는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르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O.O', 'DASH', 'Love Me Like This' 등 대표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엔믹스,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현지 팬들을 겨냥한 맞춤형 구성이 돋보였다. 엔믹스는 'Soñar' 스페인어 버전과 라틴 팝 사운드의 'RICO'를 가창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지 인기 아티스트 키드 부두와 함께한 'Ponte Lokita' 합동 무대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약 200만 인파를 마주했던 엔믹스는 이번 칠레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엔믹스,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스테이지 리캡 영상 섬네일(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스테이지 리캡 영상 섬네일(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공연의 열기는 신곡 발표로 이어진다. 엔믹스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IC TIC (Feat. Pabllo Vittar)'를 정식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8월 'MEXE'에 이어 브라질의 아이코닉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협업한 두 번째 곡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엔믹스만의 '믹스 팝' 장르를 표방한다.

▲엔믹스 'TIC TIC' 온라인 커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 'TIC TIC' 온라인 커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특히 멤버 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단 한 순간도 아쉽지 않게 삶을 즐기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릴리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파블로 비타와 다시 작업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중독적인 후렴구가 리스너들의 귓가에 맴돌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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