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투어 피날레 앞두고 글로벌 행보 박차

▲유니스(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UNIS)가 일본 영화 '스페셜즈'의 OST 가창자로 나서며 데뷔 후 첫 영화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F&F엔터테인먼트는 27일 "유니스가 부른 영화 '스페셜즈'의 OST 'Pinky Lady'가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라고 밝혔다. 유니스가 영화 OST를 가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매 전부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곡 'Pinky Lady'는 그룹 2AM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이창민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니스 여덟 멤버의 발랄하고 청량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영화의 에너지와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영화 '스페셜즈'는 암살이 목표인 5명의 킬러가 댄스 대회 우승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일본 그룹 스노우맨(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와 NCT 127 멤버 유타가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니스는 현재 북미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멕시코시티까지 13개 도시 공연을 성료한 유니스는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스의 'Pinky Lady'는 멜론, 지니 등 국내 차트는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