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호(사진제공=KBS1)
최수호는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영암군 편에 출연해 신명나는 무대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최수호는 영암군 특산물 무화과를 연상케 하는 버건디 컬러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르는 센스를 보였다. 환한 미소로 인사한 그는 2023년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에서 마스터 점수 1위 영광을 안겨준 히트곡 '조선의 남자'를 선곡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위 최수호는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 고음으로 도입부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곡의 파워풀한 무드를 더욱 배가시키는 '흥 폭발' 안무까지 선보여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비가 내려, 최수호는 흩날리는 빗방울을 그대로 맞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뽐내며 '트로트 대세'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우비를 입은 관객들 또한 비를 잊은 듯 최수호의 열정 가득한 공연에 아낌없는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타이틀곡 '큰거온다'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