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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일본 팬미팅 성료…전석 매진→현지 생중계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굳건한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

황민현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3회에 걸쳐 팬미팅 'UTOPIA - TOKYO(유토피아 - 도쿄)'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채널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어 황민현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현지 미디어의 관심도 뜨거웠다. 일본 대표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공연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무대"라고 호평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개최된 미니 콘서트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열린 일본 단독 공연으로, 다수의 유력 잡지와 방송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황민현은 2시간여의 공연 시간 동안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와 최신 댄스 챌린지를 선보인 'UTOPIA : PERSONA' 코너를 통해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커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Universe (별의 언어)', 'Truth' 등 솔로곡 무대로 감미로운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사했다.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황민현 도쿄 팬미팅(사진제공=플레디스)

황민현은 공연 말미에 "기다림이 끝나고 황도와 제가 다시 만나는 우리만의 장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더는 헤어질 일 없으니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으로 일본 팬미팅을 마친 황민현은 향후 예능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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