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 2026년 출연진 라인업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매년 약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대형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 라인업에는 에스파 외에도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포함되어 에스파의 높아진 세계적 위상을 입증했다.
에스파는 그동안 미국 '코첼라', '더 거버너스 볼', '아웃사이드 랜즈'를 비롯해 일본 '서머 소닉',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등 유수의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이에 에스파가 이번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글로벌 페스티벌 출연에 앞서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4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