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 (사진 = CAM 제공)
공개된 영상에는 꾸밈을 덜어낸 정세운의 일상이 담겨, 정세운 자신 그대로의 매력이 드러나는 사운드와 가사를 전달한다. 담백한 화면 구성과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아직 베일에 싸인 다른 수록곡들에 대한 기대감까지 자연스럽게 높인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EP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Love in the Margins'를 비롯해 'Orange Blue(오렌지 블루)', '장난스럽고 다정하게', 'Stupid Love(스튜피드 러브)', 'Is it too late?(이즈 잇 투 레이트)'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정세운만의 완성도 높은 음악 서사를 완성할 전망이다.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단독 작사를 맡고 전 트랙의 작·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직접 써 내려간 가사와 이를 정교하게 구현한 사운드가 맞물리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밀도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3월 31일 새 EP 발매와 함께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콘서트 'Margins(마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예스24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