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 전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으로,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잠든 사이 펼쳐지는 세계에서 스스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잃어버린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수집된 missing piece' 등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가상, 낮과 밤을 넘나드는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잠든 사이 기억의 보관소가 열리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OWIS 멤버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잃어버린 꿈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미니 1집은 잊고 있던 감정과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전시로 풀어낸 앨범이다. OWIS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juicy'(쥬시), 'forNEVER'(포네버) 등 각기 다른 색깔의 8곡을 선보였다. 이어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을 이끌었다.
OWIS는 데뷔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으며, 이 자리에서 팬덤명 '이즈(IZZ, In the ZZZ Zone)'를 깜짝 발표했다. 이는 'stay in the ZZZ zone'이라는 의미로, 모두가 잠든 시간 OWIS와 팬이 만나는 순간을 뜻한다.
한편 OWIS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데뷔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오는 4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세 가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