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태리쌤' 예고(사진제공=tvN)
안성재 셰프가 '방과후 태리쌤' 문경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하고, 최현욱과 강남의 요리를 맛본다.
29일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안성재 셰프와 함께하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안성재 셰프는 각자의 비장의 무기를 내세워 완성한 요리를 블라인드 심사한다.
연극반 요리 담당으로 성장 중인 최현욱과 자취 요리 내공을 가진 강남은 초반 기세와 달리 조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와 김태리는 안대를 착용한 채 시식에 나선다. 특히 안성재는 "덜 익었다", "쓴맛이 난다" 등 실제 요리 서바이벌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혹평을 쏟아내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요리 대결에 이어 출연진은 아이들과 함께 본격적인 운동회에 참여한다. 김태리, 최현욱, 안성재는 각각 팀장을 맡아 단체 줄넘기와 박 터트리기 등 전통적인 운동회 종목으로 맞붙는다. 강남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운동회 MC를 맡아 분위기를 주도한다.
승부욕의 화신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활약도 돋보인다. 김태리는 미션 수행이 포함된 스페셜 이어달리기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은 채 고통을 참고 전력 질주하는 부상 투혼을 발휘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과연 김태리가 팀을 최종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초보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순수한 교감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tvN '방과후 태리쌤' 6회는 29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