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1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는 특수부위 맛 기행을 떠난다.
대구의 한적한 골목 안쪽. 이곳에는 소의 생고기를 큼직하게, 뭉툭하게 썰어 내놓는 ‘뭉티기’로 이름난 49년 전통의 노포가 있다. 좁은 골목 끝에 자리한 오래된 노포에서 사람들 발길 사로잡는 또 한 가지,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독특한 맛으로 식감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드레기’다. 대구 대표 별미로, 소의 심장과 연결되는 대동맥 부위란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여기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우설과 치즈처럼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소 등골까지 아들, 딸, 손녀, 처남댁까지 총 7명 가족이 함께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세월이 빚어낸 노포의 뚝심이 서린 다양한 소 특수부위 맛을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