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신곡 1곡 공개…연말에 정규 앨범으로 발매

▲마야 신곡
가수 마야가 13년 만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마야는 30일 새 싱글 '기분이 아주 꽃같네'를 발표했다. 2003년 '진달래꽃'으로 데뷔해 '쿨하게', '위풍당당', '나를 외치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그가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는 현대인의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곡이다. "커피 한 모금 오늘의 위로 같아", "월급날엔 잠깐 살맛이 나지만 통장 알림이 뜨자마자 사라진다"는 가사는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감정을 날것 그대로 담아냈다. 노래는 단순한 하소연으로 끝나지 않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웃음으로 버텨보자는 솔직한 위로를 건넨다.
마야가 작사·작곡을 직접 맡았으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광훈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마야는 매월 한 곡씩 새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렇게 발표된 곡들은 연말에 하나로 모아 정규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마야의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는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