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DAY6) 원필이 4년 만의 솔로 컴백곡 '사랑병동'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의 저력을 과시했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발매된 원필의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Toxic Love', '어른이 되어 버렸다' 등 수록곡 7곡 전곡이 발매 당일 멜론 'TOP 100' 차트에 진입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2022년 정규 1집 'Pilmography'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원필은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내면과 음악적 서사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삶의 고통 속에서 외치는 절박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감성적인 기타 선율과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원필의 호소력 짙은 고음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전개를 선사한다.

원필은 발매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 "지금의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며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저의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느껴주셨으면 한다"며 "감상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5년 데뷔 이래 팀의 핵심 멤버로서 따스한 위로를 건네온 원필은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원 차트 석권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원필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원필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굳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