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사진제공=MBC에브리원)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프랑스 3인방 파코, 맥스, 자밀이 콩비지찌개, 도미탕수육, 잡채 등 전주 한식당 맛에 푹 빠진다.
이날 파코와 친구들은 한국 전통의 중심인 전주로 떠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인다. 특히 신이 난 파코는 준비하는 내내 직접 작곡한 ‘전주송’을 열창하며 설렘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친구들까지 합세해 떼창이 벌어졌다.
프랑스 친구들의 설렘은 전주행 버스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인생 처음으로 한국의 프리미엄 버스를 타게 된 이들은 좌석 곳곳에 배어 있는 놀라운 기능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다. 연신 터져 나오는 감탄사를 멈출 수 없던 파코는 급기야 “이거 버스 아니고 침대잖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프랑스 친구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프리미엄 버스의 역대급 안락함은 어느 정도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전주에 도착한 친구들의 첫 번째 일정은 바로 한식당 방문이다. 파코와 친구들은 한식당 구석구석을 박물관처럼 샅샅이 둘러보며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끊임없는 토론을 나누었다.
드디어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이 등장하고 친구들은 충격에 빠진다. 밥상 하나로 ‘왕이 된 남자’가 된 파코부터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즐거운 먹교수 맥스, 한식당 알바로 한식이 익숙한 자밀까지 한식당을 만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