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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봉쇄된 빌딩 속 절체절명 사태 헤쳐나가는 극한 생존기

전지현·지창욱 등 고립된 생존자들 VS 구교환+진화하는 감염자들

▲'군체' 보도스틸 15종(사진출처=쇼박스)
▲'군체' 보도스틸 15종(사진출처=쇼박스)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가 현장의 긴박함을 담은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17일 공개된 스틸은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인물들과 기이한 형태로 변모한 감염자들의 모습을 담아 서스펜스를 자극한다.

전지현은 절박한 표정으로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권세정 역을 맡아 사건의 패턴을 파악해 나가는 중심 인물로 활약한다. 반면 구교환은 감염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서영철로 분해 생존자들과 대척점에 서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창욱은 누나 최현희(김신록)를 지키기 위해 폴대를 들고 앞장서는 최현석 역을 통해 강렬한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예고했다. 외부에서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생명공학자 공설희 역의 신현빈과, 학생을 보호하며 이타적 면모를 보이는 한규성 역의 고수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위기에 직면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특히 피를 뒤집어쓴 채 같은 몸짓으로 무리 지어 있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제목 '군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섬뜩함을 더한다. 폐쇄된 빌딩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사투가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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