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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출연진, '파묘' 무당 고춘자·며느리 이다영 점집 방문

▲'구기동 프렌즈' 2회(사진출처=tvN)
▲'구기동 프렌즈' 2회(사진출처=tvN)

'구기동 프렌즈'가 '파묘' 자문 무당 고춘자, 며느리 이다영을 만나 점사를 본다.

17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6인의 출연진이 구기동 하우스에 입주한 뒤 맞이하는 첫날밤이 그려진다.

입주 만찬을 마친 멤버들이 각자의 방으로 흩어진 가운데, 잠들지 못한 안재현이 주방에서 이다희와 마주치며 뜻밖의 상황이 연출된다. 여기에 최다니엘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긴급 새벽 회동이 성사돼 이들이 나눌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입주 전 불면증을 고백한 경수진은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의 배려로 독립된 방을 배정받았다. 경수진이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숙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인생 고민을 나누기 위해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을 찾아가 점사를 본다. 장도연은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는 말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안재현 역시 점사 내용을 듣고 눈물을 흘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주인공이 지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를 돕기 위해 나선 이다희와 경수진의 대환장 케미스트리, 일터로 향한 장도연을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퇴근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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