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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은태·유준상·신성록 '스파이를 찾아라'

▲런닝맨(사진=SBS)
▲런닝맨(사진=SBS)
런닝맨'에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추리 레이스를 펼친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1940년대 경성의 사교 클럽을 배경으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첩보전을 시작한다. 이번 레이스는 정체를 숨긴 2명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설정으로 스파이가 미션에서 꼴등을 해야 상금을 불릴 수 있다는 독특한 룰이 더해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14년 만에 출연한 유준상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으나 미션 도중 ‘레이디 가가’를 퀸의 ‘라디오 가가’로 착각해 설명하는 등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했다. 유재석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라며 유준상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준상은 스파이로 몰리자 결백을 주장하며 평소의 온화함은 온데간데없는 파격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런닝맨(사진=SBS)
▲런닝맨(사진=SBS)
신성록은 특유의 서늘한 누아르 연기로 김종국과 하하를 압도하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하지만 유준상이 “사실 신성록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뮤지컬계 진짜 ‘꼰대’”라고 폭로해 순식간에 청문회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지금 이 순간’을 완벽한 성량으로 소화하며 최근 ‘한국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자의 위엄을 입증했다.

스파이 추리를 위한 멤버들의 ‘노 필터’ 공격도 압권이다. 유재석은 양세찬을 향해 “과거 걸그룹 여자친구를 사귄 적 있느냐”며 집요한 질문을 던졌고,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가 아빠 얼굴을 쏙 빼닮았으면 좋겠냐”라는 돌직구를 날리는 등 16년 우정을 뒤흔드는 폭로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결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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