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주연 (사진=MBC)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맥시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막걸리 아이스팩으로 부기를 관리하고 남은 음식을 거침없이 통에 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서툰 화장 솜씨로 '각설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참시' 이주연 (사진=MBC)
집에 찾아온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와의 '매운맛' 폭로전이 시작됐다. 이주연은 과거 외모만으로 수차례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실력 부족에 대한 걱정으로 수개월간 도망 다녔던 데뷔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이어 북치기부터 봉춤까지 혹독했던 퍼포먼스 준비 과정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과거 연애사에 대한 거침없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주연이 "남자 그룹에서 한 명씩은 나를 좋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가희는 "여자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던 중 휴대폰을 뺏긴 상황에서도 몰래 숙소를 탈출해 어떻게든 사랑을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