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4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2026 상반기 왕중왕전’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이 예상된다.
이날 주영훈은 핫한 톱스타들과의 작업 비하인드는 물론, 메가 히트곡 탄생의 뒷이야기까지 털어놓는다. 그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가 사실 그의 노래가 아니었다”는 고백으로 대기실을 발칵 뒤집는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원조 글로벌 스타’ 채연의 활약도 눈부시다. 데뷔 초와 달라진게 없다는 칭찬에 그는 "많이 다르다. 그때는 분당 60번 털었다면 지금은 분당 40번도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토크 대기실은 채연의 메가 히트곡 ‘둘이서’의 킬링 파트인 ‘난나나 쏴~’의 떼창으로 후끈하게 달아오른다. 그러나 주영훈은 “사실 ‘난나나 쏴~’의 오리지널은 코요태의 ‘비몽’”이라며 오리지널 공방전을 일으킨다고 흥미를 더한다.
한편 김기태가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 산들이 성진우의 ‘포기하지 마’, 소란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손승연X조형균이 주영훈&이혜진의 ‘우리 사랑 이대로’를 선곡해 원곡의 매력을 재탄생시킨다.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가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 최진혁이 최진영(SKY)의 ‘영원’, 채연이 루머스의 ‘Storm’, NEXZ(넥스지)가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Billlie(빌리)가 코요태의 ‘비몽’, D82가 장혜진의 ‘꿈의 대화’를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벅찬 감동까지 빈틈없이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