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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다음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예고…박은영 불참

▲'냉부' 남궁민 편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부' 남궁민 편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남궁민의 냉장고로 윤남노와 권성준, 이문정과 김풍이 맞붙는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 축구감독 최용수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21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 방송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연인'으로 연기 대상 3관왕을 달성한 남궁민은 그동안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몸을 설계해왔다고 밝힌다.

그의 냉장고 안에는 관리를 위한 음식들이 가득 채워져 있지만 남궁민은 "좋아해서 먹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반전을 선사한다. 특히 그는 먹을 때 얼굴이 망가지는 이른바 '못생겨지는 음식'을 부탁해 셰프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윤남노와 권성준 셰프가 맛과 본능에 충실한 고열량 요리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못생긴 재료'를 아낌없이 투입하며 내일이 없는 듯한 무자비한 레시피로 남궁민의 입맛 사냥에 나선다. 스튜디오에서는 '누가 더 못생김의 완성인가'를 가리는 즉석 현장 투표까지 진행되어 반전의 결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다른 대결에서는 '냉부 수문장' 김풍과 '냉부 새내기' 중식 셰프 이문정이 맞붙는다. 이문정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자 김풍이 이를 즉석에서 흡수해 따라 하는 등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흥이 넘치는 중식마녀 이문정과 꼼수 요리의 대가 김풍이 벌이는 맞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기존 멤버인 박은영 셰프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남궁민 편은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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