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박소영 아나운서 (사진출처=MBC)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6회에서는 박소영이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했다.
이날 박소영은 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채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팔랑팔랑 양팔을 휘저으며 뛰는 모습은 마치 ‘산책 나와 신난 강아지’를 떠올리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자칭 ‘진짜 러너’ 양세형은 자세 교정에 나서며 조언을 건넸다.
박소영은 ‘흑백요리사’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며, 선재스님표 레시피에 도전했다. 어설픈 칼질과 넘쳐흐르는 냄비, 폭죽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기름까지 더해지며 우당탕탕 요리 현장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전참시' 박소영 아나운서 (사진제공=MBC)
한편, 박소영은 롤모델인 ‘원조 아나테이너’ 문지애 아나운서 집을 찾았다. 아나운서국 내에서 제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나는 별로 유명해지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지애는 “그럼 소영 씨 빼고 전참시에 내가 나갈게”라며 맞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