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사진출처=KBS 2TV)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딘딘과 그를 잡기 위해 뭉친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의 ‘돌들의 전쟁’ 첫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고 딘딘은 남양주 한강공원과 가평휴게소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강원도 양구군까지 한발 앞선 추리력을 뽐냈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로 구성된 ‘생쥐 포획단’은 4명의 인원수를 앞세워 맹추격했다. 특히 네 사람은 승리를 위해 생리 현상도 참아내며 양구의 국토정중앙천문대로 빠르게 이동했고, 딘딘보다 먼저 장소에 도착해 최종 목적지를 가리키는 힌트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네 사람이 정답 유추에 헤매는 사이, 뒤늦게 도착한 딘딘은 최종 목적지인 ‘한반도 배꼽점’으로 이동, 결국 최종 승리했다. 딘딘은 “아인슈타인, 에디슨의 마음이 이해된다”라며 거들먹거렸고 패배한 멤버들은 분함을 삼켜야 했다.
이어진 2차전 심리 미션 ‘가짜는 바로 너’에서도 딘딘의 날카로운 촉으로 라운드와 3라운드를 승리하며 여러 장의 가위바위보 카드를 확보했다. 그러자 울분이 폭발한 김종민이 딘딘에게 물을 퍼부으며 벤치클리어링에 나섰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바뀌었다.
한편 나주 여행에 이어 1대 4 대결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딘딘과 설욕을 노리는 멤버들의 최종 결전은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