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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오승환, 승부처 콕 짚어…노하우 전수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과 함께 후반기 4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의 전반기 경기에 이어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가 맞붙는 리벤지 매치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경기에서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는 3이닝까지 경기를 리드하며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박용택 감독은 경기 도중 한 선수의 수비 능력과 스텝, 송구를 두고 "웬만한 중학생보다 낫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중계석의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흐름에 따른 승부처를 짚어내며 해설에 깊이를 더했다.

이어 펼쳐지는 2경기에서는 개막전 이후 다시 만난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대결이 성사됐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를 앞두고 리틀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이도영과 마무리 투수 손한율을 만나 투구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 경기 풀버전 영상을 추가 오픈했으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하인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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