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 (사진출처=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동원의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티스트와 관련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 사이트 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해왔으며 심각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처벌이 이뤄진 사례가 있다는 것.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에는 단순 비방을 넘어 팬을 사칭해 사실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해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팬덤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거나 파트너사에 피해를 끼치는 등 아티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도 포착됐다.
소속사는 향후 발생하는 악의적 루머 생성 및 확산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오는 6월에는 입대 전 개최한 첫 팬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