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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생애 첫 시구…LG트윈스 승리 기원

▲배우 이주명(사진출처=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이주명(사진출처=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주명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한다.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이주명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번 시구는 이주명의 신작 드라마 홍보 활동과 맞물려 기획됐다. 이주명은 3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 강방글 역을 맡았다. 극 중 강방글은 겉으로는 자유분방한 문제아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야망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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