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현(사진출처=매니지먼트 런)
배우 신수현이 영화 '핑크박스'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첫 주연 데뷔에 나선다.
'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정체불명의 상자가 배송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담는다.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자극하는 소재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신수현은 비극적인 운명의 중심에 선 인물 '해주' 역을 맡았다. 그간 작품에서 선보인 발랄한 이미지나 걸크러시 매력과는 결이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해 극 전체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신수현은 지난해 티빙 '스터디그룹', KBS2 '화려한 날들', 넷플릭스 '캐셔로' 등 TV와 OTT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