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세'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말자 할매' 김영희는 오늘날의 허경환을 있게 한 일등 공신이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김영희는 이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로 과거 두 사람이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생각지도 못한 과거 영상의 등장에 허경환은 크게 당황하며 무대로 급히 뛰어 올라가고 현장의 관객들 역시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한 여성 관객이 고민을 토로하는데 본인의 키가 177cm라고 밝히며 "나보다 키가 작은 허경환 씨가 과연 나를 괜찮아할지 걱정된다"라는 질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양상국과 허경환 두 사람만 미혼으로 남았다"라며 관객들에게 누가 먼저 장가를 갈 것 같은지 즉석 질문을 던진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나는 지금 마음이 아주 급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며 본인의 구체적인 이상형을 고백해 주변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