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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종영 소감 "성장과 도전의 시간"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 = 쿠팡플레이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 = 쿠팡플레이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인물의 성장 서사를 그리며 작품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15, 16부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가 자신이 집필한 웹소설 '우린 친구였어'로 인해 학교 선도위원회에 회부되는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의주는 담임 교사이자 수학 교사인 가우수(차학연 분)의 변호에 힘입어 집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정학 5일의 징계를 받았다.

학교로 복귀한 여의주는 자신을 곤경에 빠뜨렸던 은하수(노주은 분)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어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가우수를 향해 마음을 고백했으나 가우수가 제안한 주말 식사 자리에 방과 후 수업 학생 전원이 초대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 = 쿠팡플레이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사진출처 = 쿠팡플레이 )
한편 가우수가 갑작스러운 시력 이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인물 간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병원을 찾은 여의주는 가우수가 10년 전 병원에서 자신에게 수학을 가르쳐주었던 '잘생긴 학습지 오빠'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여의주는 독자들과 교장 선생님의 요청으로 소설 연재를 재개해 다운로드 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작가로 성장하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김향기는 "엉뚱하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여의주 캐릭터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배우들, 감독, 스태프들이 함께했기에 청춘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새로운 장르로의 도전에 보람을 느꼈고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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