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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양소민, 김향기와 찰떡 모녀 호흡 '유종의 미'

▲'로맨스의 절댓값' 양소민(사진출처=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양소민(사진출처=쿠팡플레이)
배우 양소민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맞아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양소민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주인공 여의주(김향기 분)의 어머니 오윤주 역을 맡아 자녀의 꿈을 지지하는 모성애를 연기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15, 16회에서 오윤주(양소민 분)는 딸 여의주가 집필한 소설로 인해 학교 선도위원회에 회부되자 퇴학 위기에 처한 딸을 대신해 사죄하면서도 자식의 꿈을 막을 수 없다며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징계 회의 종료 후에는 낙담한 딸을 격려했으며 이후 딸의 소설이 다운로드 수 100만 회를 돌파하자 남편 여신(이승준 분)과 함께 소설을 찾아보며 흐뭇해하는 등 가족의 일상을 표현했다.

양소민은 "진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사랑스러웠던 김향기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웃을 일이 많았던 현장이라 좋았다. 작품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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