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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축구 vs 야구 레전드 썰전…인지도 공격 신경전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사진출처=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사진출처=틱톡)
'티키타카쇼'에서 대한민국 축구와 야구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맞붙는다.

1일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이상 축구팀)과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상 야구팀)이 출연해 토크 배틀을 펼친다.

김남일은 과거 ‘청담동 불나방’이라는 닉네임의 일화를 소개하며 야구팀 견제에 나섰고 이에 유희관이 맞받아치며 논쟁을 유발했다. 이어 윤석민은 이대호에게 ‘부산 휘발유가 아닌 참기름’이라 공격하는 김남일의 시선 처리를 지적하며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이대호 또한 축구팀을 향해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양 팀 간의 4 대 4 맨주먹 싸움을 가정하며 야구팀의 승리를 자신했고 김남일을 도발해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 더불어 제주 내 인지도를 자부하는 구자철에게 "얼굴은 몰랐다"라며 대중의 실제 인지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유희관은 김남일의 인지도를 언급하며 공격을 이어간 데 이어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라는 발언으로 축구팀을 저격했다. 그는 김영광에게 KBO 구단 언급과 관련한 직격탄을 날려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맞서 구자철은 과거 사우나에서 야구 선수들과 조우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현장 손님들이 양 종목 선수들의 체격을 두고 내린 평가를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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