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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ALL 힙합' 승부수…미니 4집 '뉴 웨이브' 발매 D-day

▲트레저(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가 미니 4집 'NEW WAV(뉴 웨이브)'로 '트레저 2막'을 연다.

1일 발매되는 트레저의 신보는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 이번 앨범은 트레저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 힙합 장르로 구성됐으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는 흑백 톤의 감각적인 연출로 기존과 다른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IF I(이프 아이)'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하며 정식 발매 전부터 높은 주목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F I'를 포함해 'ZOOM ZOOM(줌 줌)', 랩 유닛 현하요(HYUNHAYO)의 '난리나 (NALLY-NA)', 'DANGER(댄저)' 등 총 4곡이 담겼다. 트레저는 YG의 음악적 뿌리인 힙합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계획이다.

트레저는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어 일본 8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친 팬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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