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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일본인 여사친 요시미 아야…전 레이싱모델

▲'조선의 사랑꾼' 아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아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양상국이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 요시미 아야와 소개팅을 진행한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진지하게 결혼 상대를 찾는 양상국을 위해 절친 박영진이 주선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한국 생활 3년 차인 일본인 여성 요시미 아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진은 양상국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야에게 외모 만족도를 물었고, 아야는 망설임 없이 "1등급"이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레이싱이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 출신인 아야가 먼저 양상국의 카레이싱 경력을 언급하며 대화를 주도했다. 11년 경력의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양상국은 최근 개막전에서 2위를 차지한 영상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아야는 "내가 옆에서 우산을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화기애애한 상황을 연출했다.

지켜보던 박영진은 두 사람의 직업적 공통점을 언급하며 "사내 커플이 아니냐"는 농담을 던져 설렘을 더했다. 소개팅의 결과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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