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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경혜, 카페와 굿바이…장롱 설치 도전

▲'나 혼자 산다' 박경혜(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경혜(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배우 박경혜가 아르바이트 했던 카페와의 작별을 고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2년 동안 근무했던 카페의 영업 종료로 인해 아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 박경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박경혜는 마지막 영업일 정리 작업까지 함께한 뒤 교류가 잦았던 주변 상점들을 찾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인사를 건넨다. 이웃들과 지나온 추억을 공유하던 박경혜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정든 동네와 일터를 떠나는 심경을 털어놓는다.

자취 초보에서 자취왕으로 거듭나는 독립 6개월 차 박경혜의 모습도 공개된다. 앞서 6평 크기의 원룸에 2층 침대를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던 박경혜는 "자취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며 이번에는 대형 장롱 설치에 도전한다. 침대 앞을 가득 채웠던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공간을 확보한 박경혜는 달라진 집을 확인한 뒤 "2평 정도 넓어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한 박경혜만의 자취 노하우도 소개된다. 박경혜는 일상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모아 살림에 보탬이 되는 절약법을 제시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 혼자 산다' 박경혜(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경혜(사진출처=MBC)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반전 일상도 포착됐다. 영어 회화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고 밝힌 박경혜는 지인에게 과외를 받으며 유창한 회화 실력을 뽐낸다. 특히 박경혜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배우 이정은을 언급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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