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참교육' 스틸컷(사진출처=넷플릭스)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만 14세 촉법소년을 연기한 배우 장요훈이 만 33세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요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요훈은 '참교육' 6화 에피소드의 주인공 민지웅 역을 맡았다. 극 중 민지웅은 나이가 어린 촉법소년이라는 점을 악용해 차량 탈취와 무면허 운전, 마약 유통 등 강력 범죄를 일삼는 중학생 캐릭터다.
장요훈은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그는 극 중 자신의 나이보다 19세 어린 캐릭터를 연기했음에도 어색함 없는 동안 외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학교 폭력, 도박, 마약 등 무기력한 교권의 현실과 학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하루 만인 지난 6일 넷플릭스 TV쇼 부문 5위로 진입한 뒤, 이튿날 세계 순위 3위까지 상승했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 싱가포르, 태국 등 25개국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미국 9위, 일본 2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