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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옹성우, ‘두 얼굴의 재벌’ 변신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옹성우가 두 얼굴을 가진 호텔 후계자로 변신해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극 중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을 맡은 옹성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외모를 겸비한 호텔·리조트 그룹 CL의 후계자다. 매너 있고 합리적인 성품과 깔끔한 업무 능력으로 절친 천여리(박은빈 분)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그러나 온화한 모습 뒤에는 반전이 숨겨져 있다. 강민환은 완벽한 모습과 달리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깊은 결핍을 지녔다. 목표가 생기면 상대의 허점을 노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 내는 용의주도한 전략가이자 언제든 주변의 신뢰를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야망가다.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사진출처=tvN)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옹성우는 사람들 앞에서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순간적으로 서늘한 기운을 뿜어내는 눈빛을 드러내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시각화했다.

한편 오는 7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다룬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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