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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348104'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것, 손흥민 인터뷰 공개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길 : 코드네임 348104'(사진출처=KBS1)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길 : 코드네임 348104'(사진출처=KBS1)
'코드네임 348104'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판도를 분석하고 손흥민 등의 솔직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1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길 : 코드네임 348104'은 사상 최초의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 역대 최다인 48개국 참가, 총 104경기 개최를 뜻하는 '3·48·104'를 키워드로 내세워 변화된 경기 방식과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수장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세계 각국 선수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특히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손흥민은 "월드컵 16강은 모든 게 다 하나로 뭉쳐야 가능하다"라며 "어떻게 보면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데 최대한 멋진 여정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홍명보호가 속한 조별리그 A조의 전력 분석과 함께 북중미 대륙 특유의 장거리 이동, 고지대 환경, 폭염 등 승부를 가를 다채로운 변수들을 심층 분석한다. 손흥민 외에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의 마지막 월드컵 가능성도 함께 짚어본다.

진행에는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인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프리젠터로 나서며 KBS 축구 해설위원을 맡은 이영표,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과 최순호 전 축구감독, 박선우 KBS 스포츠 기자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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