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이 'Sugar High(슈가 하이)'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홉이 12일 발표한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는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핫100에서도 24위에 안착했다.
신곡 'Sugar High'는 브라질 퐁크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속도감 있는 리듬이 특징으로, 이전 앨범에서 내면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다뤄온 아홉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아홉 'Sugar High' 포스터(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아홉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부산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아울러 부산 서면과 대구 동성로 일대를 방문하며 신곡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선공개곡으로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 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