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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tvN ‘고래별’ 최우식·문가영·허남준 황금 라인업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유재명, 강한나, 김여진, 공승연(사진출처=각 소속사)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유재명, 강한나, 김여진, 공승연(사진출처=각 소속사)
‘고래별’이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유재명, 강한나, 김여진, 그리고 공승연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한다.

최우식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아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단과 순애보를 연기한다. 작전 수행 중 목숨을 구해준 하녀 허수아를 마음 깊이 품게 되는 인물이다.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가진 하녀 ‘허수아’ 역은 문가영이 분해 강의현, 송해수를 만나며 감정의 격랑을 겪는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인다.

허남준은 가족을 잃고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아 불꽃 같은 인생사를 그려낸다.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허수아와 얽히며 운명적인 서사를 쌓아갈 예정이다.

유재명은 강의현의 아버지이자 탐욕에 눈먼 친일파 ‘강근형’ 역을 맡아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강한나는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한 성품의 ‘한연경’ 역으로 변신하며, 김여진은 독립운동가들의 아지트인 카페 고래별의 주인 ‘황순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공승연은 허수아가 모시던 친일파 집안의 여식 ‘여윤화’ 역으로 특별출연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작진 측은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목숨을 걸어야 했던 시절, 각자의 사랑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바친 청춘들의 애틋한 로맨스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래별'은 오는 2027년 안방극장을 찾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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