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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미제 사건 해결하는 콤비 플레이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공조 플레이를 펼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극 중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공조와 감정 변화를 담은 스틸컷을 29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천여리는 망자의 목소리를 듣고 타인과 접촉해 영안을 열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마강욱은 강력한 집념으로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드라마는 천여리가 죽은 피해자의 증언을 확보하면 마강욱이 이를 바탕으로 법적 증거를 수집해 범인을 검거하는 구조로 전개된다. 신력과 공권력의 결합을 통해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주축을 이룬다.

이 과정에서 두 인물은 사건을 공동으로 추적하며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초반의 날선 대립 관계에서 점차 미소를 나누는 사이로 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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