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퍼블리싱 작곡가 모집(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끌어갈 신진 작곡가 발굴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JYP 퍼블리싱은 29일부터 2026년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오디션은 탑라이너, 프로듀서, 트랙메이커 총 3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JYP 퍼블리싱에는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그룹 데이식스의 '예뻤어', 'HAPPY(해피)'를 작업한 홍지상, 있지(ITZY)의 'THAT'S A NO NO(댓츠 어 노 노)'를 쓴 심은지, 트와이스의 'KNOCK KNOCK'과 'Talk that Talk'을 작곡한 이우민 'collapsedone' 등 유수의 작가진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곡 이상의 기발매 K팝 곡을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송 캠프를 개최해 최종 입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대상을 수상한 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JYP 퍼블리싱 전속 작가로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