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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병옥, 김상경 배신 모의부터 재수감 최종회까지 맹활약

▲'오십프로' 김병옥(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병옥(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병옥이 김상경 배신 모의부터 체포, 재수감 엔딩으로 최종회까지 긴장감을 높였다.

김병옥은 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11, 12회에서 화산파 두목 황화산으출연해 한경욱(김상경 분), 리철진(정석용 분), 도현태(권율 분)와 마약 거래 및 북한 비밀 정보 파일 확보를 도모했다. 이 과정에서 도현태가 한경욱을 배신하고 파일을 가로채자고 제안하자 황화산은 복수의 기회라며 이를 받아들였다.

황화산은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한경욱의 자금줄인 헤븐캐피탈의 대표가 되었음을 밝히며 화산파 재건에 대한 집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이 자신들이 찾는 파일을 소지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를 넘기도록 압박했다.

이후 황화산은 파일을 확보한 뒤 강범룡과 마공복을 처리하려 했으나 약속 장소에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이 함께 나타나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한경욱의 등장으로 파일 확보를 위한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유인구(현봉식 분)까지 가세하며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한경욱이 파일을 확보하자 황화산은 도주를 시도했으나, 강영애(김신록 분) 검사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아울러 그가 10년 전 여객선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며 최종적으로 교도소에 재수감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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