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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배나라, 하계 수련회 낙하산 달리기 1위

▲'나 혼자 산다' 배나라(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배나라(사진출처=MBC)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배나라는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 출연해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배나라는 특유의 싹싹함과 친화력으로 선배 회원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그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샤이니 민호와 기안84에게 평소 취미인 '러닝'을 주제로 대화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무리에 녹아들었다. 식사 시간을 대비해 직접 소고기 고추장을 준비해 오는 남다른 센스까지 발휘한 배나라는 코드 쿤스트(코쿤)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워크를 다졌다.

배나라의 존재감은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체력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낙하산 달리기' 게임에서 팀의 에이스로 등판한 배나라는 지친 기색 없이 총 네 차례나 연속으로 주자로 나서며 탄탄한 피지컬을 입증했다.

하이라이트는 각 팀의 에이스들이 격돌한 마지막 라운드였다. 배나라는 턴을 도는 과정에서 낙하산이 반환점에 걸리는 돌발 악재를 맞닥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스피드로 전력 질주해 1위를 차지했다.

배나라의 압도적인 레이스를 직관한 기안84는 "낙하산을 메고 저항을 받으며 뛰는데도 정말 빠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나라는 인터뷰를 통해 "거의 전지훈련을 하는 기분이었다. 그냥 바람의 저항이라 여기고 끝까지 뛰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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